진화하는 조용필의 라이브 , 그 시작점 - 80년대 초 ‘여와 남’ & '고추잠자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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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해질무렵 | ||
진화하는 조용필의 라이브, 그 시작점 - 80년대 초 ‘여와 남’ & ‘고추잠자리’ 1982년 9월 4일 생방송 ‘100분쇼’ 무대. 40년이 지난 현재까지 다채로운 편곡과 함께 계속해서 공연 레퍼토리로 선곡되고 있는 ‘여와 남’과 ‘고추잠자리’의 초창기 라이브로, 역동적인 조용필의 무대를 볼 수 있다. |
정현주 2023.10.10 12:49:35 (119.64.247.20)
요즘 유투브로 오ㅃㅏ의 영상을 보고 있는데 행복합니다 이 영상도 행복하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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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2023.10.16 09:31:06 (1.225.24.187)
특히 80년대 초 영상들은 마치 새로운 영상을 보는 것처럼 두근두근하게는 마법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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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서울 2023.10.14 08:40:53 (180.80.1.19)
정~~~~~말 노래 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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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2023.12.18 17:34:37 (218.158.25.194)
온 마음과 온 몸으로 노래를 하는 .. 그 때도 알았고..지금은 더더더 알게 되는..영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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