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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킴 '바람의 노래' 리메이크 발표
작성자 해질무렵 조회 : 806작성일 : 2026.05.21


로이 킴이 '바람의 노래'를 녹음해 발표했네요.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수록곡 6곡에 포함)

이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는 가수는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데,
정식으로 녹음해서 앨범으로 발표하는 것은 또 다른 것인데,
로이 킴이 그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공식 음원은 어제 공개되었는데,
멜론 HOT 100 차트에도 바로 진입했네요.


우리 조용필님의 '바람의 노래'도 한 번씩 클릭!!




온리필 2026.05.21 21:38:38
두 분의 '바람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로이 킴의 '바람의 노래' 라이브는 살짝 편곡을 했네요.
로이 킴의 바람의 노래 리메이크 축하드려요~^^

이 노래 참 좋아하는 노랜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에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담담하게 부르는 노래인데 그래서 더 가사가 팍 팍 와 닿고 좋네요^^
온리필 2026.05.22 22:04:50
오늘 멜론에서 '바람의 노래'를 찾아서 들었는데 멜론의 순위 장벽이 높더라고요...
좋아요도 2만 개가 넘는데 이 정도 순위밖에 안되는구나... 느꼈어요...
'바람의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반성하는 뜻에서 숫자 1을 맞춰 놓고 18회 연속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도시의 Opera'도 너무 멋진 곡인데 조회수가 저 것 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또 저 만의 조회수를 만들려고 19회 연속 들었어요.

그 다음 '단발머리'는 얼마 전 장르가 트로트였고 스타일이 Disco였던 것 같은데...
장르가 록/메탈로 바뀌고 스타일이 'Synth Pop'으로 바뀌어 있어서 너무 기뻐서 한 20번 이상 들었어요. ㅎㅎ
(아마도 해질무렵님이 수정 요청하신 듯...)

'창밖의 여자'는 발라드는 아닌 것 같은데... 트로트에서 '발라드'로 바뀌었고요. 그래서 한 몇 번 들었어요.
멜론이 두 번은 잘 안 바꿔 주는 듯 싶더라고요...

'기다리는 아픔'은 작사 작곡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제가 수정 요청 했었는데 권리사 어쩌고 하면서 멜론이 안 고쳐 주더니
이제는 수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앨범이 틀릴 리가 있나...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또 재생 몇 번 했고요. ㅎㅎ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작사 작곡가 오류가 있어서 멜론에 수정 요청했더니 이 건 얼마 전에 고쳐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기념으로 한 번 재생해 보았고요.

멜론에서 장르가 트로트가 아니다 하면 수정해 주지만... 수정된 '발라드'의 장벽은 또 높더라고요...

12집의 몇 곡은 여전히 '발라드'라 많이 아쉬워요.
추억속의 재회' '그대 숨결 속에서' '내 모습'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적어도 이 네 곡은 팝발라드 또는 락발라드가 아닌지...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이 노래 장르가 '발라드'라 수정 요청했지만 이것도 거절 당했네요.

조용필님 공식 데뷔는 1968년도인데 멜론에서는 1972년이라...
멜론에서 앨범 데뷔로 본 다고 했지만 그렇다면 1971년도 4곡이 수록된 최초의 앨범도 있는데...
심지어 이 곡들도 제가 언급을 했었거든요.
데뷔 연도도 수정 요청했지만 멜론에서 거절...

14집의 '흔적의 의미'는 얼마 전에 장르가 '록/메탈'로 수정되었지만, 30주년 기념 음반은 장르가 아직도 '트로트'...
참 멜론에 수정 요청할 것이 많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노래 저 노래 여러 가지 이유로... 오늘 멜론에서 노래를 들으며 여러 곡들도 한 번씩 클릭도 해 보았었네요. ㅎㅎ
해질무렵 2026.05.24 14:16:29
일종의 활동 보고서 같은 댓글이네요!!

조용필님의 노래 한 곡 한 곡마다 여러 가지 의미들이 들어 있다는 걸 요즘도 다시 깨닫고 있네요.
작사, 작곡, 장르, 그리고 노래를 들었을 때의 추억과 상황...
온리필 2026.05.24 20:24:30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