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13일 부산 백스코 제1전시장 6시
오빠의 컨디션은 어떤가 선글라스 넘어 얼굴 표정, 어딘가 불편한 듯한 인이어 그것부터 보였던 첫공
첫공은 괜한 걱정과 보고싶은 설레임이 공존하는 첫공만의 아슬한 맛이 있지요.
계속되는 대구 인천 광주 콘서트는 역시 조용필 이었습니다.
드디어 파이널kspo dom 2026년1월9,10,11일 7시6시5시
막 들어간 공연장 안의 공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오빠를 마주할 찰나의 설레임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왜 이리 좋은지~인트로 태양의 눈은 내 마음처럼 뜨겁고 강렬했어요.
감동 존경 흥분 웃음 눈물 수많은 감정이 공존하며 오빠를 마음껏 외쳤던 3일간의 공연은 후회없이 행복했습니다.
오빠 그거 아세요?
분명 우리는 조용필오빠라 부르고 산지가 40년 이상이 넘는데 왜 우리집 호적에는 오빠 이름이 안 올라와 있는지 아버지께 묻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어서 안타깝다고 하는 말이 생각 납니다.
비록 우리집 호적에는 없어도
오빠는 우리들의 자랑이고 기쁨입니다. 동생들은 오빠와 함께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일상의 삶도 부지런히 산답니다.
오빠가 애들아~ 라고 부를때 무조건 뛰쳐 나가기 위해서요.
우리들은 조용필오빠의 호위무사를 자청하며 오빠곁에 있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찌보면 오빠가 우리의 호위무사처럼 늘 그 자리에서 든든히 동생들이 힘들때 위로해주고 토닥여 주고 있었던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쁠때 보다, 슬프거나 힘들고 외로울 때 오빠를 찾고, 오빠 노래로 위로받고
그 힘 받아 일상으로 돌아오곤 했으니까요.
역시 저희는 오빠한테 떼부리고 싶은 동생인가 봐요.
오빠는 생명같은 음악을 멈출 때 제일 걱정이 저희 동생들이라고 하신 말처럼 저희는 오빠 없으면 안돼는거 아시죠!
보이지 않는 걱정은 뒤로 하시고 앞만 보고 나아가 주세요.
오빠 뒤에는 저희 동생들이 딱 버티고 있으니까요 .
건강 챙기시면서 더 빨리 더 자주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오빠 동생들 인내심도 짧아지고 있어요.
오빠 보고 싶어서 환청과 환영이 생기면 안되잖아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오빠 얼굴 많이 보여 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조만간 오빠 볼 수있는 날 기다리면서 또 일상을 살고 있을게요.
동생들 너무 많이 애타게 하지 마시고 빨리 애들아~라고 불러주세요.
오빠 ..저희가 끝까지 지켜드립니다
포에버 조용필
그 말씀 듣고 나니 저는 더 행복하더라구요.
앞으로 오빠도 저희도 더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오빠가 선미짱님 글 읽으시면 얼마나 좋으실까~ 선미짱님 글이 우리 모두의 마음인데~ 오빠가 위탄에 오셔서 꼭 선미짱님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의 호위무사 참 좋으네요~
이 관계가 10년 아니 20년 앞으로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맞아요
우린 서로의 호위무사
그리고 동생들 너무 애 타게 하지마시고 얼른 뵐 수있기를 바래 봅니다
오빠와 함께여서 늘 행복합니다 ♡♡♡
오빠 옆에 계신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
어쩌면 이렇게 표현을 잘해주셨는지..
오빠가 꼭 읽어주시길요.
너무너무 귀여운 용필오빠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