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위탄의 곳간을 책임질 친구토토입니다.
운책을 맡으실 병걸님의 간곡한 협박아래 두말없이
오케이를 했지만 몸값을 좀 불려서 오케이를 할걸 싶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2003년 위탄에 발을 들여놓고 드뎌 중앙운영진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고 주위에서 자꾸 한턱을 쏘라하는데 제턱은 하나뿐이라!!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감히 턱을 내놓을 수는 없고
위탄의 살림을 내살림처럼? ㅎㅎ 회계잘못해서 회개하는 일은 없도록
알뜰히 관리하겠습니다.
올해처럼 내년에도 위탄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운영진에게도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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