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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소원...! (3)
작성자 : 필짱 조회 : 2233 | 작성일: 2001/05/18 [17:19]
다시 난 그럴듯 하게 둘러댄다.
"그런데 사실  공연당일  은  용필형 이 아무도 만나주지않거든?  혹시   홈페이지 쥔장 들은  형을 만날수있을꺼야  그때  부탁한번  해보지뭐...........그리고  재빨리
카오디오를 켰다  항상  형의 데입 이 꼿여 있는 터라  바로  형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볼륨 을  올리고  노래를  따라부르니.  아내 얼굴이 금새 밝아졌다...우린
그렇게,,,,,A면 B면 을열심히  따라불렀다 .   정말  목이다  아팠다..........
...지금으로부터  한10 년전쯤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한 천번 쯤 불러야 할때가있었다. 진짜다 . 세인들은  조용필 이란 가수는 백년에 한반나올까 말까 하는 가수다,  라고 말 들 한다.  그러나  난 동감 하지않는다  좀심하지만 천년  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가수 라고  난  끝까지 우긴다.........난 정말이지 그러한생각 , 변함없다.     내 실경험의 예를 들어보자,  앞서 예기 했지만  "돌아와요...." 를  천번을 부르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지만...도무지 그노래 의 진정한 맛을...느낌을..낼수가  없었다.  사람의 각자 목소리는 틀린다 해도  그노래의 맛과 느낌 은 웬많큼
연습하면 대게는 거의 낼수있다.  나도 형의 노래 도  연습하면 잘될줄알았다
그러나 잘않된다....여러분들도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라, TV 든 라디오든  다른
(그것도 가창력있는,,,)  가수가 용필형의 노래를 부르는것을  들었을때가  한두번
쯤 있었을것이다....과연  용필형이 불렀을 때 의 그맛을, 그느낌을 느꼈 는가?...
아마  아니다 라고 생각 할것이다...  
형의 30 년 넘게 아직도왕성한 음악 활동을 통해 너무나 많은  노래가 힛트 하고
국민들 마음 과  정신속에  너무도  가깝게 나도모르게 밀착 되어 있었기에..우린형의 노래를 잘할수 있다 라고,  생각되어 지는것이다 .  하지만  막상 그노래를 정말
진지하고.심각하게 열성을 다해 불러보라..정말이지 넘 힘들다.......
그래서 가수는  각자의 개성대로,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노래  하는것이리라....
또그것이 정석이고....................................................................................
어느덧  시간은흘러 대구를통과 하고있었다  .가슴이 서서히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내아내의  기분은  최고로 좋아진상태 인것같다.  그동안 내가속썩였던일,,싸웠던일...서운했었던 일 ...모두 잊은듯 어린아이  소풍갈때 처럼 마냥 즐거워 했다
....여러분들중  결혼하신 분들은  꼭 배우자와 동행 해보세요....그것도 일부러 먼길을 택해....용필형 공연 관람 길 이라면 더욱더 좋구요.혹 서로에게 못해준것,부족한것,......등등 모든것이  봄 볒 햇빚 에 아이스크림녹듯이  탈콤하게 녹아없어져  버릴겁니다
이제 "언양" 을 통과 했다 .  부산에서 벌써부터 수고하고 계신 준억님,채환님..그리고 연합 필팬분들.......빨리 보고픈 마음에 벌써부터 제한속도 가훨신 초과다.
상관없다, 막 밣았다...그리고  전화를 했다,  준억님이 안받는다...다시채환님께....
"여보세요?  이채환씨?  저 아뒤  필짱   ***니다.  김준억씨가 전화 를안받아서요...................정말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빨리오란다,...맥박이 더 빨라졌다
나도이러니  내아낸 더 가슴이 뛸 것이다,  청심환을  하나 먹일까?  아니, 먼저가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미안하지만  ,  배도너무고프고  밥도  먹을겸  부산시내 들어서서  식당으로 향했다 . 기사 신분  인  난  밥만먹었다 .  아내는 소주한병을 곁들였다
취하지도 않는 것같았다...( 그래! 청심환보다  났지!)  아마 내아내 인사할때 얼굴
벌겋게 물들은것 을모두보셨죠?.....(죄송 합니다 님들...........)
늦게 온것이 너무미안해서 어쩡정 한 내게 준억님이입장권을 주신다 ...아! 고마워라
너무너무 좋은자리다  앞에서 3번째 줄  중앙이다.이런세상에...(언젠 기회가 되면 고마움의 답례를 해야지!!!)미리 들어가서 앉아보았다. 그리고 뒤돌아보니 까마득히
먼곳 까지의 좌석  입이딱 벌어진다(과연이좌석이 다찰까? 괜한걱정을 해본다.)
아그리고  저희를 반겨주셨던 채환님, ,,나중뒷풀이때 이름을 알았던 혜자님,금수님,희영님, 토마님, 찍사님,.......아생각이........암튼많은분들,,,넘 감사 했읍니다......
.......이제난 내아내와  20대로 돌아가는일만 남았구나 ..생각하면서...숨을 고르고있었다. 아내의 손을 꼭 잡으채...................................................END...............


P.S 공연관람시작~뒷풀이 까지 도 쓰고싶은데......타자연습 좀많이 하고 쓸게요....!

글구..처음 통화했던 인경님,상희님,미스고님,홍제미나님(?),현우님,(포스터건..)....모두모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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