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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가요순위프로 웃음을 거둬라
작성자 : 찍사 조회 : 2156 | 작성일: 2001/06/03 [19:21]

세월의 변화만큼 우리 사회의 시위문화도 많이 변한 듯싶다.
고전처럼 여겨왔던 집단시위는 요즘에는 그리 눈길을 끌지 못해 1인 시위가 들불처럼 번지는 것만 봐도 그렇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상용화에 따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다양해졌다.

그 가운데 서태지, 이승환, 조용필 등 유명가수의 팬덤과 진보적인 문화예술시민단체 등 10여개 단체가 참가해 지난 4월 4일 발족한 대중음악 개혁을 위한 연대모임(대개련)은 단연 돋보인다.

대개련이 돋보이는 이유는 거대 방송사의 일방통행에 맞서 의연히 분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온라인상에서 이뤄진 모임이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실천활동에 들어간 것도 눈길을 끌만하다.

대개련은 최근 각 방송사들이 방영하고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폐지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온라인을 벗어나 거리 서명운동을 벌였고,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3만50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결집력은 철없는 ‘오빠 부대’로만 여겨져 왔던 팬덤문화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시청자운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각 방송사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못하다.

지난 22일 대개련이 요청한 면담에 방송 3사 모두 이를 거절한 것이나, 계속되는 가요순위 폐지에 대한 의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에 따라 요즘 대개련은 보다 강도 높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 광고주들에 대한 광고게재 철회 운동과 방송사 앞 항의 피켓시위 등이 바로 그것이다.

광고 철회운동은 이미 지난해 대개련에 참여하고 있는 태지매니아가 SBS <한밤의 TV연예>를 상대로 위력을 발휘했던 전술이기도 하다.

이쯤 되면 이제 방송사들도 아이들의 ‘치기’ 정도로 여기고 지어왔던 웃음을 지울 때도 됐다.

만약 이도 무시하겠다면 10대 위주의 음악 프로그램에 식상해 하는 30∼40대의 대거 동요를 몸소 체험할 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분명 변화를 바라는 시청자들의 확고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영환 기자 hwany@mediaon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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