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클럽 위대한탄생 Zone > 회원활동 > 위탄게시판
  • 곤지암 :: 오빠 안녕하세요~~오빠 생복한설명절 보내세요 글구빨리만나는... [21.02.10]
  • 시래기 :: 오빠~~~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빨리 볼수 있길... [21.02.08]
  • 오박사 :: 용필님에 대한 좋은 소식 공유해요^&^ [21.02.05]
  • 오박사 :: 이곳은 경남 창원이에요~~! [21.02.05]
  • 오박사 :: 위.탄에 가입한지는 20년이 넘었네요 글쓰기는 오늘 처음 ... [21.02.05]
  • 오박사 :: 이제 팬클럽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어요 이전에는 윤현우님... [21.02.05]
  • 오박사 :: 댓글 쓰기는 오늘 처음 반가워요 [21.02.05]
  • 오몽돌 :: 닉네임을 변경했는데 그대로 이네요 [21.02.05]
  • 오몽돌 :: 위.탄에 가입한지도 어언 20년 중2때 부터 지금까지 가수... [21.02.05]
  • 둥굴레 :: 벌써 1월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팬으로... [21.01.27]
  • 용용2 :: 오빠!!많이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넘 보고 싶어요~ [21.01.06]
  • 조용필오빠짱 :: 팬님들 건강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세요 ~~~ 용필오... [21.01.04]
  • 조용필오빠짱 :: 팬님들 건강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세요 ~~~ [21.01.04]
  • 조용필오빠짱 :: 팬님들 건강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세요 ~~~ [21.01.04]
  • 탈출소녀 :: 신축년에도 오빠와위탄모두 행복하시길~보고 싶어요♡♡ [20.12.31]
  • 용용2 :: 2021년에는 오빠공연 공연장에서 함께하는 행복한 한해 날... [20.12.25]
  • 연꽃마을새댁 :: 잘 지내시는지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20.12.25]
  • 애수 :: 2021 오빠 달력보며 손꼽아 기다립니다~건강 잘 챙기셔요... [20.12.23]
  • younghi :: 오빠♡ 건강하시죠? 엄청~ 보고싶어요^^ [20.12.17]
  • 탈출소녀 :: 오빠!날씨가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용~보고 싶네요.진짜♡♡ [20.11.29]

애인이 없는 솔로나 있는건 시간밖에 없는 백수가 휴일날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놀이...
작성자 : 이경태 조회 : 2945 | 작성일: 2001/06/01 [11:31]


1. 시체놀이
한 자세로 방바닥에 오랫동안 누워있어야 되는 아주 지능적인 놀이.
호흡을 오래참을수록 재미 있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자세를 안 바꾸는게 핵심입니다. 누가 불러도 절대로 움직이면 안되죠.
하지만 대답 안했다고 맞아도 책임은 절대루 못집니다.


2. 이불 뒤집어쓰고 방구뀌기
시체놀이와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놀이이며 그날 뭘 먹느냐에 따라 재미는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죠.
어느정도 면역이 되서 재미가 없어지면 이불대신 담요로 대체해 보면 강도는 훨씬 쎄집니다. 본드? 우습습니다.


3. 오줌 오래참기
될 수 있으면 물을 많이 마셔둡니다.
절정에 다달았을 때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그렇다고 옷에다 쌀 필요까진 없습니다. 그랬다간 모친께 맞아죽는다.
위의 두 놀이와 동시에 하면 재미는 3배로 커집니다.


4. 너구리 잡기
방문과 창문을 닫아 놓고 줄담배를 계속 피우는겁니다.
이건 임신부와 청소년은 해선 안된다.
그러나 애연가에게는 권장할 만한 놀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담배 값이 많이 들어간다는거..


5. 장농안에 숨어있기
규칙은 아주 쉽죠. 24시간 동안 가족들이 자기를 못찾으면 성공하는 놀이.
장농안에서 지겨울만큼 자기만 하면 게임은 종료됩니다.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옷장은 비좁을 수 있으니 장농을 선택하길..


6. 개 벼룩잡기
자기집에 애완동물이 있다면 이 놀이를 추천합니다.
특히 개 중에도 누렁이는 벼룩이 많은편이죠.
한나절 누렁이 옆에 앉아서 벼룩을 잡아주면 누렁이와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됩니다.
그러면 누렁이가 담부터는 당신을 보고 짖지않을 겁니다.


7. 바퀴벌레 사냥하기
먼저 동네 문방구에서 노란고무밴드를 한봉지 사와서.. 일단 이 놀이를 하기 위해선 낮에 충분히 잠을 자둬야 합니다.
새벽 1~3시 사이에 일어나서 주방 천정을 보면 바퀴벌레의 러쉬아워죠. 이때 고무줄을 튕겨서 잡으면 됩니다. 미끼로는 밀가루나 녹말가루가 아주좋죠.
잡으면 반드시 불에 태워서 버려세요. 그래야 그 구수한 냄새까지 맡을 수 있죠.


8. 후레쉬 오래 쳐다보기
먼저 방에 불을 끄고 되도록이면 밤에 하는 것이 재미있겠죠?
밝히는 사람은 낮에 해도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등산용 후레쉬를 눈앞에 켜세요.
아프면서 좀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참아야 합니다.
뭐든지 첨엔 다 그렇죠.
근데 계속하다보면 너무 잼있어서 더 쌘걸 원하게 될것 입니다.
그러면 카메라 후레쉬를 눈에다 대고 터트려라. 한동안 찡할것입니다.
해본 사람만이 이 재미를 알 것입니다.


9. 콘택600 개수 세기
감기에 걸린 솔로에게 이 놀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2~3일 먹을 정도의 콘택600을 사옵니다.
대략 10알 정도되는 캡슐을 열어서 알록달록한 알갱이를 전부모읍니다.
이제부터1개씩 세기 시작한다. 한알에 600개의 알갱이가 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정말로 6000개가 나오는지를 확인하시라..
그리고 이걸 똑같이 600개씩 나누어서 캡슐에 다시 넣어놓는다.
아주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재미를 붙였다면 색깔별로 갯수를 세어서 통계를 내어보는 것도 아주잼있을듯 싶습니다.


10. 카세트 테잎 길이 재기
말 그대로 못쓰는 테잎을 하나 뜯어서 테잎의 길이를 잽니다.
120분짜리 테잎을 반드시 10Cm자로 재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 놀이가 끝나면 두가지 놀이를 더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다시 이쁘게 말아서 원상태로 해 놓는 것입니다.
이걸 하고 나면 하루가 그냥 갑니다.
또다른 놀이는 방안을 거미줄처럼 막 연결합니다.
방문 손잡이에서 책상, 장농등의 손잡이 등을 활용해 마구 연결하고 책상위에 올라가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소리치며
뛰어 내리면 아주재미있겠죠?


설마 이 엽기적 놀이중에서 하나라도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

댓글 5개   추천 : 101 추천
사진첨부 :
답변 쓰기 목록

접속정보 [ 회원 : 2, 손님 : 405 ]   방문자수 [ 어제 78243 / 오늘 387 / 총 105608022 ]
보드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872 나이를 먹는다는 것(1) 이경태 2136 2001/06/08
871 위대한탄생의 설문조사에 관하여(2) 팬클럽운영자 1448 2001/06/08
870 예전 MBC 가요콘서트」 중에서 태진아님이 부른 조용필님 상처 듣기..^^: 찍사 3043 2001/06/07
869 안양 비산 초등학교 교가(2) 찍사 2488 2001/06/06
868 93년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실황 녹화해둔 비디오 테이프 구함(2) 윤석수 2444 2001/06/06
867 80년대 활동하시던 모습 동영상으로 보고픈데......(1) 필바라기 1999 2001/06/05
866 맥콜 홍보 전단 달력~ 찍사 1502 2001/06/05
865 맥콜 홍보 전단 달력~~(2) 찍사 1777 2001/06/05
864 맥콜 홍보 전단지~! 찍사 1451 2001/06/05
863 1997 스타 칼랜더 표지(1) 찍사 1722 2001/06/05
862 97 조용필 송년 디너쇼 티켓(4) 찍사 1711 2001/06/05
861 86신년 맞이 조용필 콘서트 홍보지(1) 찍사 1734 2001/06/05
860 86 mbc 10대 가수가요제 팜플렛 중에서~~ 찍사 1643 2001/06/05
859 조용필님 사진 찍사 1548 2001/06/05
858 조용필님사진! 찍사 1579 2001/06/05
857 부산공연 동영상은 안 올려주실 꼬예요?(1) 필무리 1673 2001/06/05
856 [증시라이벌] SM엔터테인먼트 vs 대영에이앤브이 찍사 2420 2001/06/04
855 6월 경주 정모 M/T에 관하여(19) 팬클럽운영자 1940 2001/06/04
854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마음..........!(12) 필짱2002 1681 2001/06/04
853 저기 위탄에서 활동중인 모든분들께(특히 TOMA)!!.. 걱정 마십시요..(16) 민족의태양신 1896 2001/06/04
852 해운대 라이브(93년 서울음반)CD를 찾습니다!!!도와주세요!!!(7) 김기만 2296 2001/06/04
851 성원에 힘 입어 구했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감사 드립니다!! 김기만 1862 2001/06/07
850 참말로 환장할 노릇!(3) 천랸무정 1780 2001/06/03
849 [기자수첩] 가요순위프로 웃음을 거둬라 찍사 2127 2001/06/03
848 오빠와 한여름 냉면 2부건에 대해 한 말씀(12) 이미진 2148 2001/06/03
847 울 오빠 요새도 얼큰한 찌개랑 쐬주 한잔 .......좋아할까?......(6) 김미주 2328 2001/06/03
846 조용필씨는 무슨 폭포에서 연습을했다구하는데 아시는분...리플(3) ㄴㅇㄹ 1714 2001/06/02
845 님들아 조용필씨는 어디서 노래연습을 했는지 아시는분있으세요? ㄴㅇㄹ 1543 2001/06/02
844 위탄가족분들 다 잘 계시죠?(4) 김수경 1680 2001/06/02
843 돌발이벤트2회입니다~~(11) 정재현 1742 2001/06/02
842 5월공연..그리고 짜릿했던 경험들..(12) 한혜자 1940 2001/06/02
841 재미있는 플래시 보고 또 여유를.. 윤석수 1682 2001/06/02
840 나만의 조용필님의 "꿈"이야기......(6) 김만수 1801 2001/06/01
839 오늘부터 다시 조용필님 모십니다!!(4) 홍제미나 1947 2001/06/01
838 뽑아보세요~~ 쾌감이 온몸을 전율하네여...ㅎㅎㅎㅎ(2) 김확수 1817 2001/06/01
 
 페이지 [ 1556 / 1580 ], 게시물 [ 오늘 0 / 총 55297 ]
쓰기
 
Copyright (c) 2001-2014 www.choyongpil.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