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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에 대한 나의 애정론
작성자 : 김경애 조회 : 1905 | 작성일: 2001/06/10 [17:40]
계절은 어느 새 한여름으로 접어들고 한 낮 뙈악 빛이 내리 쬐는 그야말로 한여름입니다 이 때면 어김없이 그 때 그 해운대 백사장 콘서트 모습이 떠오른다.
벌써. 10년을 훨씬 넘겨버린 콘서트지만 여름이면 항상 생각나는 콘서트 인파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지  그때와 지금 변한게 있다면 서로가 나이가 먹어 어느 새 중년의 나이로 흘러버린 아쉬움이 있을 뿐이다. 이 처럼 많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조용필이란  한 가수에게 쏟아낸 내 청춘은 지금 보니 아쉬움 보다 내가 음악을 좋아하고 한 가수의 매니아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재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지금도 하루도 그의 노래를 듣지 않으면 잠들 수 없을 만큼 애정으로 그의 노래 사랑한다. 달콤한 가사가 아니어도 화끈한 ROCK이 아니어도 그저 당신의 목소리로 그모든 것을 감싸 안아 버리는 포용적인 카리스마의 모습이 항상 나를 감동시켜주니까 나는 이것으로 행복해 한다  항상~~~~~~~~~~~~~
물론, 듣는 것만으로 만족 못 할 시엔 콘서트 장으로 사진으로 뛰어다니기를 몇 해를 거듭했다. 아주 초창기엔 (그땐 경제적 능력이 없을 때) 돈이 없어 삥땅 쳐가면서   서울을 오갔다. (그때 집에선 가출한줄 알았음 밤새 안녕했으니까)
맨 처음 공연을 본 그 순간은 지금도 생생하다. 정동에 있는 MBC문화방송 홀 이었는데  아주 대한했다  줄은 끝이 없었고  손에는 전부가 사진 아니면 카메라 는 기본
그때는 야광봉이 출현하지 않아서  그저 몸으로 어깨동무로 박수로 콘서트를 즐겼다
돌이켜보면, 콘서트라는것이 가수도 그렇고 즐기는 사람도 그렇고 끝나면 어딘지 모르게 허무하고 아쉽고 어딘지 텅빈 것 같고 마음을 채우지 못함이 항상 가슴을 저리게 하는데. 그날도 끝나고  버스를 타고 서울역을 오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기차 안에서 한참을 그 순간을 잊지 못해 창 밖만을 주시했다. (마산 까지)
지나고 보니 참말 내 자신도  대단했던 것 같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참  좋았던 유년시절  !!!!!
지금도 내 방엔  필님의 사진으로 도배 되어있다. 아주 화려하게 벽면을 채우고도 앨범엔 가득하다. 웃는모습의 사진을 보면 항상 나도 즐겁다. 저녁이면 나를 반겨주는 저 웃는 모습에서 나는 하루의 피로를 잊는다.  필님!!!
지금 해 왔던 것 처럼 항상 새로운 곡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건강도 조심하시기를   팬으로서 희망한다.



전국에 계시는 필님팬 여러분 안녕들 하시죠 꾸벅~~
언젠가는 게시판 에 글올려야지 하면서 오늘까지 와버렸내요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지금껏 미러왔는데  
제 소개를 하자면 별 이력은 없지만  간단히 올릴께요
부산에 사는 김경애 임다
성별 女
생ㅇ월일 30대 후반
결혼여부 .늙은 미스임다
곧 할지도 모름
오직 하나에만 집착해 있는 고집불통
아~ 지금까지 일명 태양의 눈이었음다
필님팬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시길를......
댓글 7개   추천 : 4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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