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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망".... 그속에 내재되어 있는 내 삶의 야누스여~!부제:사는것 별거아닌데....(필그림자 주너기의 인생철학 혹자들은 개*철학이라고도 하지요....)
작성자 : 필그림자 조회 : 2720 | 작성일: 2001/05/27 [02:24]
시간이  어느덧 열두시가 넘어 어제로 흘러버리는 "과거"를 또 양산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은 심야의 이시간이 어떨실지 몰라도 저에게 가끔 "엄숙"으로 다가오는 이시간이 지나간 하루에의 반성을 겸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계획도 병행하는 내삶의 중요한 "시간"이기도하지요....

이 덧없이 흐르는 "시간"들속에서 문득 지나온 나의 30여년의 "세월"을 생각해보면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쏘스라치게 놀래곤 하는 나 자신을 문득 느낄수 있습니다....

삶을 영위하는 각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혹자들은 보다 간절한 표현으로 "소망"이라고도 하지요....

"꿈","소망"이 두단어가 가지는 공통된 의미를 저역시도 물론 좋아합니다....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꿈"과"소망"역시 존재함을 기본으로 말입니다....

"꿈"과 "소망"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좋아하는 조용필님의 곡중에도 나타나 있어 더욱 더 좋아하는 단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를 알고 있는 知人들과의 자리에서 (사실 술자리일때가 많습니다....^^*)가끔씩 저의 "개*철학"을 역설하기도 하지요....

나의 "꿈"과 "소망"에 대해서....

난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고 싶다고...."

어떻게 지나온지 뚜렷하지 않는 지나온 30여년의 시간들이 제가 그토록 바라던 "꿈"과 "소망"을 위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어느 누구도 거역할수없는 "시간"의 단계....

몇일전 내가 현실상에서 묵고사는 "본업"때문에 서울을 다녀왔더랬습니다....

전날 참 소중한 知人과의 새벽까지의 술자리로 몸은 고달팠으나 주어진 "업"이길래 오전에 출발해야 했습니다....

서울 한 쪽에서 잠시 그*을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뒤로하고 "본업"에만 충실하고자 하였습니다.사실 주어진 시간이 허락질 않았던 것도 사실이고요....

주어진 "본업"상 상대방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뻔히 보이는 저 역시도 구태의 기성세대의 모습에서 하나도 다르지않는 "속물"의 습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해버려야 했습니다.아니,웬지 그러고 싶었습니다....

그"외면"의 결과가 상당히 나에겐 "불리"로 적용될 것임을 불을 보듯 뻔함에도 말입니다.사회를 알게되면 될수록 본의아니게 알게되는그러한 모순이 참 안타깝게도 생각되기도 되지만 때로는 무모하게 그"모순"에 맞서기도,어쩔땐 그"모순"과 어쩔수없는 타협을 하게되는 또하나의 모순을 느낄때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어제....

원래는 "부산"으로 갈 일이 생겼었습니다....

"부산"!솔직히 전에는 이렇게까지 애절하게 와닿는 도시는 아니였습니다....

그 어떤 애절함 또한 "30여년"의 시간과 결코 무관하지만은 않다고 보아집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부모님이 계신 곳이 그리워지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어버이날 부산에 갔으면서도 본의 아니게 들리지 못했지만 그후 조용필님의 부산 공연이 끝나고 모든 "뒷풀이"가 끝난 다음 집에 들러 부모님에게 갖은 애교(?!)를 떨수있는 평범한 막내아들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만....

"사람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점점 어린애가 되어간다"라는 말이 결코 신빙성이 없는 말은 아닌것 같지요?....

그러한  나름대로 애절함이 묻어있는 "부산"에 결국 가질 못했습니다....


그쪽 담당자의 거의 일방적인 사유로 인해....

참 많이도 속상함을 느꼈습니다....

문득 부산이라던 그 知人이 왜그리 부럽습니까....

흔히들 세상사람들이 내뜻만 같다면 얼마나 좋겠냐며 거의 부질없는 바램들을 생각합니다.전부 내가 될수 없는데 내뜻만의 강요를 하는 또하나의 모순임을 잊은채....

나역시도 그러했기에 더욱더 속상하고 기운빠진 몇일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속상하고 맥빠진 기분 오래 지속하고 싶진않습니다....

난 궁상내지 청승을 몇년전부터 의도적으로 멀리합니다.....그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다는 나름대로의 "진단"입니다^^*

가끔 "삶"에 몸서리쳐지도록 지칠때 여기 위탄 "조용필님의 세계"에서 조그만 위로와 휴식을 받기를 전 "소망"합니다....

누군가 붙잡고 하소연하듯이 두서없는 이글을 남기고 있는 날보면 여기 이공간이 "내가 좋아하는 공간"은 분명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심적인 "연약함"내지 "갸냘픔"은 존재한다고 봅니다.저역시도 온라인상에서의 기본 컨셉은 그러한 것임을 끝까지 우기고 싶습니다....^^*

그것이 "선과악"을 양분하는 이중성에서의 해석이 아니라 인간본연에 내재되어 있는 기본적인 "야누스"적 의미임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글을 적다보니 어느정도 제 기분도 "평정"을 찾아가는듯하며 또다른 "행복"마저 느낍니다.....

참 생각하기에 따라서 "인생"별거 아닌것 같습니다....^^*

또다른  날이 밝으면 아무렇지않은듯 나의 "꿈"과 "소망"을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변신"을 꿈꾸어 봅니다....

"위탄"필가족 여러분~!

늘~행복하세요!!!^^*

경주에서 영원한 필그림자 준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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