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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됴 들으면서...
작성자 : heeyal 조회 : 2080 | 작성일: 2001/06/23 [11:08]
열분~ 즐건 주말이에욧!!

늘~ 용필님 성함만 들어가면 놓치지 않으려고 눈과 귀를 열어노코 사는 heeyal입니

다. 좀전..방에서 신문보고 있는데 명곡이 흘러나오지 않겠습니꽈?

그래서 거실로 나가보니..ㅋㅋ 티비서 남편가요제를 하는 모양입니다..한 남성이 '모

나리자'를 열창하고 계시더군요...혹시 그 분도 왕팬??

모두들 만만치 않은 실력이긴 하지만 왠지...팔이 안으로 굽는다고...그분이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셨으면 하는 바램이...후훗

어제밤엔 라됴프로그램에서 요즘 울나라 가요계를 돌아볼 수 있는 얘기가 잠깐 나왔

더랍니다... 언뜻 스쳐가는 이야기였지만 또 울 용필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떤 청취자가(20대 초반의 대학생 여자분..) 요즘 아이돌 그룹인 클릭B를 좋아하면

서 겪는 고민을 하소연하셨더군요...

자기는 고등학교때부터 클릭비가 너무 좋았는데...이제 대학생이 되었다고..주위에

서 철없는애...나이값도 못하는애 정도로 자기를 보고...그 팬클럽회원 중에서도 왕

언니로 통한다는 얘기였슴돠...

일부러 티비도 안보고 공연장도 안가려고 노력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기에 쉽

지만은 않다고 하면서 정말 자기가 정신연령이 어리기때문에 그들을 좋아하는 것일

까...고민하는 내용이었죠...

진행자 박수홍, 박경림, 게스트로 유희열씨였는데...그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

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벽'을 깨야만 음악의 폭이 넓어질 수가 있다구요...

초등학생이 양희은씨 노래를 좋아할 수도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노래만 마음에

든다면 '량현 량하'같은 어린 친구들을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가수를 어른이 되어서도 좋아할 수 있다는게...예를 들면 조용

필씨나 이문세씨 팬들을 보면 참 보기좋더라...뭐 이런 얘기였죠...

그런 대화를 들으면서...전 울 나라 사람들(모두다는 아니겠지만...)의 의식이 넘 굳

어있고...그 고정관념을 깨기가 참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죠...쩝~

저역시도 제 또래의 누군가가 요즘 한창 나오는 댄스가수들 좋아하는 걸 보면서 한

심하게 생각한적은 없는지...(그들의 음악성이 훌륭하고 아니고를 떠나.. 좋아하는

감정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기에...)  돌아보게도 되었죠...

제가 용필님 좋아한다고 하면 물론 인정하는 친구들도 있지만...좀 의외다라는 반응

을 보이는 친구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곧 수긍을 합니다...'조용필 음악은 정말 좋긴 하다'라구요...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친구들도 어쩌면 용필님의 50대라는 나이때문에 20대인

니가 좋아하는게 좀 이해가 안간다...이런거 아닐까요?  어느 정도는 말이죠

당췌 음악과 나이가 무슨 상관있는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10대때는 10대가수를 20대때는 20대 가수를... 성인이 되면 트로

트 가수를 좋아해야 하는 건지...참...

고민을 토로하신 그 여자 대학생도...마찬가지 생각이겠지요... 겨우 20대 초반인데

클릭비랑 몇 살 차이 나지도 않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마음놓고 좋아하는

데 대해 민망하게끔 만드는 주위의 시선, 편견...

그러니 용필님은 오죽하실라구요...

그 많은 업적과 뛰어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그 분 혼자서 헤쳐오기에는 많은 장애

물과 어려움들이 있었음을 능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어느 가수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례가 없는...충실하

고 현명한 '팬군단'을 거느리고 있다는 점... 그것입니다!!

라됴에서 마지막에 그런말도 하더군요...

정말..."남 녀 노 소" 누구나가 좋아하는 가수가 국민가수다라고요!!

그럼..누구겠습니까? 한 사람밖에 더 있습니까?

암만 둘러봐도 이 분 밖에는 없더군요...

남!! 용필님하면 남자팬들이 더 주깁니다~~ 장난아니죠...물심양면!!

녀!! 오빠부대의 장을 연 여자팬들...지금도 그 애정은 식지 않고 오히려 더 화르르

화르르 타오르고 이따죠? ^^

노!! 현재 나이많으신 팬들도 많지만...저희들이 세월가서 나이들면 노인대는건 당연

한거 아닌가요? 물론 그때도 용필님을 좋아하고 있을테니 당연히...크크

소!! 지금 팬들의 자녀만으로도 이 어린 새싹들은 걱정 없습지요..니예~~ 하핫!!

글고 보니 용필님 이름은 영원토록 찬란할 것 같군요...암요..그래야 하고 말고요..

암튼 자신만의 스타를 아무 제약없이 편견없이 좋아하는 모습들이 주위에서 보이면

이쁘고 귀엽게 봐줘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잠이 들었습죠...헤헤~

우웅...암만 생각해봐도 용필님만큼 멋있는 사람...없지 않습니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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