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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 4,,,,,,,,,,서방투쟁 하는 이유편
작성자 : 칼^^ 조회 : 2075 | 작성일: 2001/06/21 [01:08]
  요즘 국자모친과 저의 신경전은 극에 달해 있습니다.

  여름날씨 처럼 더워져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어젯밤두 신경전이 상당 햇습니다.

  밤 10시경에 귀가 한 저를 보면서
  ( 월: 10시쯤 귀가  화: 10: 30분 귀가  지난 주 10전 귀가 한번 외박 1회(운영진 모임))

  국자 : 너 정체가 머냐

  토마 : (멀뚱 멀뚱) 이젠 아들이 간첩으로 보이나..

  국자 : (험한 분위기) 널 조만간 죽일 이유가 생길 것 같애 암만 해두  
:
  토마:,,,,,,,,( 묵상,,,샤워,,,,요즘 일을 생각 해 봄)



   *가뭄 성금 기탁 한 다음 날*

   아침 출근 전 식탁에 앉으면서 조선일보 펼침

   국자 : 밥상머리에 앉아서 머하는 짓이냐(국을 뜨고 있었슴)

    토마 : (다소 다부지게) 사설은 읽어야지 ㅋㅋ(사설란 옆 성금 모금자 있었슴)

   국자  : 이젠 별 꼴갑두 다허네

   토마:  어! 조용필팬클럽두 기탁 햇네

   국자 : 머 어디 바

   토마 : 얼마전에 조용필씨두 기탁 했데

    국자 : 넌 도대체가 뭐길래 그리두 다 꽤고 잇냐

   토마  : (기대 못햇던 모친 반응에 놀라면서) 신문 보면 다 알어 문화생활 좀 하쇼!



     *그리고 또 며칠전*

     결혼문제로 시비 거는 걸 차단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김희선사진 3개를 모아 명함크기에 코팅 함 뒤에 알러뷰도 쓰고,,,,,
      
      그날 저녁

      토마 : 엄니가 좀 바바 이쁜지 어떤지,,,,

      국자 : (감탄 한듯 표정으로 아주 부드럽게 밝은 목소리로 치아를 들어내며)

                너무 이쁘다 언제 만났니
      
      토마  : 거기 날짜 적혀 있잖아(개선 장군처럼)  

      국자 : 어덯게 만났어

      토마 : 걍 만났어

      국자 : 야 니글 보니 무지 좋아하는 것 같다 머하는 얘니

      토마 : 공부

      국자 : 엄마는 언제 볼 수 있을까(간드러지게)

      토마 : 유학 끝나면

      국자 : 유학 ?  언제 끝나!

      토마: 미국에서 지금 2년 남았구 끝나구 바로 영국 가나 바

      국자 ; 그래두 중간에 함 들어오겟지

      토마 : 이번에 들어올때 만나거잖어(신경질부리며 당당하게)


      며칠간은 온갖 어리광 다 부려두 받아 주시구 맛잇는 괴기반찬에 암튼 맑은 날씨

     그러나 ,,,,,이틀 후였던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어 놓고 탕으로 입장하구 막 머리 비비는데

     거이 집 무너지는 소리로,,,,외침이 들렷으니

     국자 : 너 이** 빨리 나와

     칼 : 왜,,(무지 궁금과 쫌)

     팬티바람에 문을 연 순간 환장 할 듯 한 표정에 모친 서 계심


     국자 :(지갑으로 연거푸 정수리 강타 하며) 너가 기자냐

     토마 : 윽! 왜 윽! 왜

     국자:(연속 동작 계속 진행하며) 너 몇살이냐

     토마: 으악 왜그래 엄니 고정 고정

     국자 : 너 정신연령 좀 체크 해 보자

     토마 : (고통을 감수하며 지갑에서 떨어지는 지페를 보며 김희선 사진 코팅 하는 날

             올 3월 공항에서 찢힌 조용필님과 그리고 찰삭 옆에 잇는 나의 사진을 코팅

             해서 지갑에 끼워둔걸 보셨다는 걸 알게 되엇구,,,,,,아마 엄니는 에비며늘

             될거라 생각 해서 얼굴 함 더 볼려 한듯,,,,그러나 그 사진은 지갑에 없었다

             맞으면서 사태 수습 할 궁리)


             엄니! 그거 나 고등학교때잖어


     국자 : 니 고등학교때 양복 입고 다녔냐

     토마 :  ,,,,,,,

     국자 : 니 대자보 붙인것두 수상 해

     토마 : 아 진짜 나 그때는 시민연대 회원이엇다니까,,,,,

     국자 : 니 두고 보자 너의 정체를,,,,,,,

     토마 : (수습용으로 손가방에서 앤? 사진 꺼냄) 엄니 보고픈 사진 여기 있잖어(최

               대 애교 버젼)

     국자 : 넉살 떨지 마 니가 망아지를 만나든 소를 만나든 관심 없어

    
     요즘 넌지시 저를 의심하고 있슴을 느낍니다.

     그러나 설마 팬클럽 무슨 운영자라는 생각은 못하겟져 아마 그런 생각을 하셧다면 너 팬클럽 하냐고 물엇을테고,,,

     하지만 여전히 긴장 되는 건 서울방송이다

     수원공연 같이 보자는 엄니 권유도 무시 햇구 만약 방송에 잡히면 "팬클럽 위대한 탄생" 현수막 들고 잇었거나 아님 그 옆에서 누가 들고 잇었을 거구,,,,,


     아~~ 폭풍 전야처럼 비가 쏟아지네여

     우리 엄니 조용필에 대한 애정으로 바서 새벽 12시 반 공연 무조껀 보십니다.

     저 한번 살려 주시는셈 치구

      서울 방송 항의 강력하게 합시다.

      "방송 취소 하라구"

      

      아님 이왕 얻어 맞을거면 우리 조용필님 좋은 시간대 방영 되어 그기분으로 맞으면 아픔은 없을 듯 합니다.


      어쩌다가 차안에 모자지간에 잇게되면 자연히 필님 음악 듣고, 모친께서 모든 시디를 소장 할 정도이고, 어린 나에게 조용필에 대한 많은 애기를 해 주시면서 모자간 정을 키웠엇지만,,,,,,,

     정신연령론 나오면,,,,,

     전 할말이 없습니다..

     차라리 기자라두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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