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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과 행복이 공존한 4월 모임 후기(부제: 사장님도 오빠 팬이더라)....^^
작성자 : 비련효숙 조회 : 1895 | 작성일: 2019/04/19 [15:42]
주소복사 :

잊을수 없는 가슴 아픈 잔인한 달이기도 하지만 포근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따뜻한 계절,정열적으로 활활 타오르는 태양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계절, 잔인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달이기도 한 사월...


온 누리가 형형색색 아름답게 변해 가는 사월 저마다 삶의 열기 가득한 이 

세상을 온통 알록 달록한 색깔로 물들이며 향기 날리는 예쁜 꽃들 사이에

무관심속에 나도 좀 봐달라고 나도 꽃이라며 여기 저기 조용히 피어 있는

들꽃들의 향기 마저도 아름답게 느껴 지는 사월 "들꽃" 노래를 흥얼 거리며 

좋아하는 이들과 어디론가 하루 여행이라도 떠나고픈 달입니다



모처럼 대전 시내에서 하는 모임이라 그런지 약간의 기대감도 있고 친구들과의 

추억을 생각 나게 하는곳,그 거리를 걸으며 어디론가 하루 여행이라도 가고픈 

마음을 달래며 모임이 있는 장소로 서둘러 발길을 재촉 합니다


오랫간만에 오는 대전 시내거리 곳곳을 구경 하며 가는데 어쩌다 오빠와

비슷한것만 보여도 눈길이 가고 나도 모르게 웃음 지으며 오빠 마법에 걸린듯

한참동안 서서 보다가 이내 다시 살쯔기 미소를 지으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발걸음을 재촉하며 모임 장소에 다다르니 젊은 사람들로 북적 거리고 활기 찬 

식당 모습에 왠지 나도 좀 젊어진 같은 기분을 느끼며 식당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대전충남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눈후 맛나게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맛난 고기를 입에 넣으며 정신없이 이런 저런 얘가들을 나누던중 우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정신없이 식사를 하던중 들려 오는 오빠 노래 소리에 우리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식당 사장님이 오빠를 좋아하는 팬이면서 공연도 가시는 분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노래를 틀어 주실줄이야, 식사 하는 내내 오빠 노래를 틀어 주셨

습니다. 바운스가 나올때에는 다들 아는 노래여서 그런지 흥에 겨워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나올때까지 오빠 노래를 틀어 주셨습니다 식사 끝나고도

더 듣고 싶어서 죽치고 있고 싶을 정도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나올때는 아쉽더라구요 식당을 나오면서 사장님께 팬클럽 이라고 얘기 

하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연거푸 하면서도 어찌나 아쉽던지......


아쉬움을 뒤로 한채 식당을 나와서 2차로 찻집에 가서 차를 마시며 연합모임

얘기, 오빠가 와주셨던 얘기 등등을 나누면서 아쉼움을 달랬습니다


하늘만 바라 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다고 하듯 오빠를 좋아 하는 분들과의

인연,만남으로 인해 행복 했고 오빠 노래와 함께 해서 더 행복 했던 모임

이었습니다


이날 만났던 분들 다들 반가웠습니다 글구 오빠 노래 틀어 주신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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