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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의 도시... <회색의 도시>
작성자 : 해질무렵 조회 : 1436 | 작성일: 2019/0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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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니 하늘빛이 정말 회색빛이다 못해 잿빛이네요.

겨울에 맑은 하늘 보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옛날에는 겨울 하늘은 차갑지만 맑은 느낌이었는데...

 

요즘 다시 정규 앨범을 듣는데,

<회색의 도시>가 오늘 같은 날에 어울리는 노래 같습니다.

단순히 하늘빛이 흐린 것을 노래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1988년 많은 사람들이 들떠 있을 때,

필님은 이런 우울한 가사를 받아 곡을 만들고 불러서 발표했네요.

10집 LP 재킷 분위기와도 가장 잘 어울리는 곡 같아요.

 

별은 어디 꿈은 어디...

 

특히 이 부분이 귀에 들어와 박힙니다.

 

 

<회색의 도시>

 

하늘이 어깨 위에 내려앉은 어느 날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 이 거리

그 어제처럼 그저 그런 모습으로

나 혼자 걷고 있네

마음 없는 거리 여기저기

 

발밑에 느껴지는 차가운 아스팔트

저기 저 지쳐버린 하얀 가로등

그 어제처럼 그저 그런 가슴으로

나 혼자 걷고 있네

마음 없는 거리 여기저기

 

회색빌딩 저 너머에 푸른 하늘 있을까

바람 따라 흔들리는 잎새 하나 있을까

종이배를 접어 띄울 냇물 하나 있을까

돌아보는 거리에 별은 어디 꿈은 어디

여기는 회색의 거리여

여기는 회색의 도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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