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찾기 위해 나 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 수없었던 잊혀져간 삶의 흔적들 수 없이 헤메이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 되어 날아 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 수 없기에 끝었는 날개짓 하늘로 ~~
이 노래는 삶에 지칠때마다 저 한테 힘을 주는 노래인거 같아요 컬러링 벨 소리 다 이노래로 해 놨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좋아서 가끔 제가 전화 늦게 받으면 이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믈어 보는 사람들도 있고 가사도 너무 좋지만 오빠가 작곡해서 그런지 곡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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