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클럽 위대한탄생 Zone > 회원활동 > 위탄게시판
  • 이미영(1984) :: 오빠 저 이러다 기린되겠어요 ???????? [19.09.18]
  • 널만나면2 ::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보름달님이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19.09.14]
  • 곤지암 :: 오빠안녕하세요 추적명절잘보내시고 계시지요^^많이보고싶습니다... [19.09.13]
  • 조미 :: 우리오빠의 열정공연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고싶... [19.09.04]
  • 조미 :: 성큼 가을은 다가오는데 우리 가왕님은 무소식이네요, [19.09.04]
  • 탈출소녀 :: 무지 무지~~마이마이 보고 싶어요^^잘지내고 계시지요?궁금... [19.09.02]
  • 용용2 :: 오빠~무척 보고 싶네요!! [19.08.30]
  • 오빠는필교주 :: 오빠 !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19.08.26]
  • 진순필사랑 ::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오빠~~~ [19.08.26]
  • 상상초월 :: 오빠. 안녕하신지요~♡공연소식 기다려지네요..오빠항상 건강... [19.08.25]
  • 에델바이스 :: 울 오빠~ 빨리 보고싶어요 [19.08.22]
  • 에델바이스 :: 울 오빠~ 빨리 보고싶어요???????? [19.08.22]
  • 이미영(1984) :: 오빠...기다리고 있어요 [19.08.22]
  • 오빠는필교주 :: 오빠가 보내준 소중한 분들 가입인사 드립니다. 오빠는 보물... [19.08.15]
  • 탈출소녀 :: 날씨 너무덥네요^^모두 파이팅 하세요~오빠도 함께요^^♡ [19.08.10]
  • 흰짱구 ::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강건하... [19.08.09]
  • 곤지암 :: 오빠 날씨가넘덥습니다 더운날씨에건강잘챙기시구요 오빠화이팅입... [19.08.02]
  • 용용2 :: 오빠~ 지금으로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더 행복한 날만 되시... [19.07.30]
  • back :: 오빠^^ 건강만 잘 챙기세요. 지금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어... [19.07.29]
  • 상상초월 :: 오빠^ 날마다 즐겁고 웃는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9.07.23]

[틈새강자] 콜라·사이다 틈바구니서 우뚝 선 37살 맥콜
작성자 : 이숙영 조회 : 1253 | 작성일: 2019/07/18 [14:48]
주소복사 :

국내 토종 보리 탄산음료 맥콜이 37살을 맞았다. 기존 탄산음료 강자인 콜라와 사이다의 틈새를 '건강음료' 콘셉트로 파고들어 장수상품으로 자리 잡은 결과다. 국내 최초 보리 탄산음료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맥콜은 일본에서 엔화를 벌어들이는 수출 역군이기도 하다.



◆맥콜, 국내 최초 보리 탄산음료…조용필 효과로 '홈런'

맥콜은 국내산 보리를 원료로 사용한 국내 최초 보리 탄산음료다. 탄산음료지만 비타민C 함유량이 높다는 게 특징이다. 250㎖ 기준으로 비타민C는 75mg이 들어가 있다. 비타민B1 0.8mg, 비타민B2 0.9mg도 각각 포함돼 있다. 비타민C의 함유량은 레몬에이드보다 26배나 높다.


맥콜의 탄생은 박정희 정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맥콜을 만든 주역은 농어촌개발공사(현재 농수산식품유통공사)다. 1970년대 후반 식량 자급률이 높아지면서 보리가 남아돌자 정부는 농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보리 소비 진작책을 전개한다. 보리 소비를 위해 농어촌개발공사는 1979년 보리 탄산 개발에 성공했다.


농어촌개발공사는 상품화를 위해 여러 음료회사를 찾았지만, 일화만이 보리 탄산의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보리 탄산음료가 한국 탄산음료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제약회사로 출발한 일화는 당시 일화생수 주식회사와 합병한 후 음료 사업을 전개하던 차였다.

1982년 7월21일 처음 시장에 등장한 맥콜은 초반에는 냉대를 받았다. 사이다와 콜라가 탄산음료 시장을 꽉 잡고 있던 만큼, 보리탄산이 대중에게 생소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목욕탕에서 남성들이 맛보고 '개운하다'는 평가로 '건강드링크'로 입소문을 탔다. 이후 맥콜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1984년 건강음료라는 점을 강조하며 변신에 나섰다.


'고향의 맛 맥콜'이라는 카피를 내세우고 용량도 200㎖, 340㎖, 640㎖로 다양화했다. 건강을 앞세운 콘셉트는 통했다. 초도물량이 5만병에 그쳤지만 1985년 8월 당시에는 한 달간 700만병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당시 맥콜이 전체 음료 시장 점유율은 15.7%에 달했다. 국내 탄산업계에 양대 산맥이었던 콜라와 사이다의 구도를 무너뜨린 결과였다.


여기에 맥콜은 가수 조용필을 기용한 광고로 인기에 불을 붙였다. 일화는 1986년 가수 조용필과 그의 팬클럽 6000명을 섭외해 1분짜리 TV 광고를 만들었다. 당시 조용필의 모델료는 한국 광고 사상 최초로 1억원에 달했다. 회사는 맥콜 광고를 위해 88 올림픽 경기장까지 빌려 뜨거운 콘서트 현장을 광고로 담아냈다.


음료 광고보다 조용필 뮤직비디오에 가까운 광고에 회사 내부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젊은층에게 맥콜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맥콜 광고 속 조용필은 "젊음의 갈증은 맥콜로 풀자"며 젊은층에게 '우리는 맥콜세대'라고 강조했다. 이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조용필 광고 효과에 1985년 53억원에 그쳤던 매출은 900억원을 폭증했다. 다음해인 1988년 매출액은 1400억원으로 더욱 뛰었다.


[이후 생략]


기사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170507g


댓글 10개   첨부파일 (1) 추천 : 0 추천
사진첨부 :
답변 쓰기 목록

접속정보 [ 회원 : 1, 손님 : 336 ]   방문자수 [ 어제 60232 / 오늘 2810 / 총 80010002 ]
보드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54844 2019년 하반기 후원금 공지(1) 친구토토 612 2019/09/17
54843 오빠를 기다리며 박성순 262 2019/09/19
54842 위탄 앱 - 여러분들의 안드로이드 폰에 다운받아 설치 하세요~(4) 이솝(정규영) 756 2019/09/18
54841 신곡예상(12) 토미 1777 2019/09/16
54840 LP에 실린 사진들은 뭔가...(3) 해질무렵 852 2019/09/15
54839 14일 추석영화 신과함께2합니다(돌고도는 인생)(3) sustin 755 2019/09/13
54838 [추석특선]조용필과 위대한 콘서트 (18) 낙엽의연기 2135 2019/09/11
54837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23) 이숙영 1102 2019/09/11
54836 나에게 기적 같은 시간이 온다면..(14) 대박영자 1516 2019/09/10
54835 오랜만에 93 해운대 라이브를 들었는데요(4) 파인니들 721 2019/09/08
54834 <잊혀진 사랑> - 리스펙트 레전드 4(6) 해질무렵 1247 2019/09/06
54833 심심해서... 필님 사진 복습해봤어요(17) 해질무렵 2398 2019/09/01
54832 단발머리 탄생 40주년(3) 베고니아화분 1371 2019/08/27
54831 [RE]단발머리 탄생 40주년(1) 영혼속으로 753 2019/08/27
54830 지난 퀴즈 당첨자(6) 이숙영 727 2019/08/27
54829 KBS2ㅡ오빠방송(지금)(9) 이미진/아이마미 1952 2019/08/27
54828 8월 경기 남부 정모 공지(11) 일편단심민들레 912 2019/08/22
54827 3집으로 받은 상 (3) 해질무렵 848 2019/08/27
54826 오빠(16) hello딸기혜경 2063 2019/08/25
54825 신곡은 언제 나올까요??(1) YPguy 1235 2019/08/24
54824 조용필 키즈, 윤한결의 자랑스러운 수상 소식 (62) 이상희 2980 2019/08/21
54823 오랜만에 왓어요~(8) 보리사자 1083 2019/08/20
54822 Cultura 드뎌 샀어요~~^^(1) 하얀꽃들 748 2019/08/19
54821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5) 베고니아화분 1480 2019/08/18
54820 뽀빠이 필님~(3) 해질무렵 1012 2019/08/18
54819 부경방 8월 정모합니다~~(49) 이남숙 2298 2019/07/18
54818 2019 조용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노래경연 (4) 별이세개 1166 2019/08/17
54817 Tvn 유퀴즈에서 ~~~(1) 弼미주50 1012 2019/08/16
54816 [서울방] 8월 정기모임 합니다(37) PIL앓이 2217 2019/08/08
54815 광복절에 만난 오빠♡~(4) younghi 1562 2019/08/15
54814 유희열의 스케치북 - 미지의 세계 (소찬휘X김경호X박완규) (5) 느낌아니까 1388 2019/08/10
54813 얼마 만에 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하신 건가요!(7) 해질무렵 2146 2019/08/09
54812 명해ㅡ세이입니다(1) 오빠사랑합니다 1253 2019/08/06
54811 오늘받았어요(1) 오빠사랑합니다 1267 2019/08/06
54810 제3회 위탄슈스케-인기상 공연실황(5) 낙엽의연기 1234 2019/08/05
 
 페이지 [ 1 / 1567 ], 게시물 [ 오늘 0 / 총 54844 ]
쓰기
 
Copyright (c) 2001-2014 www.choyongpil.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