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 광고에서 들은, 하현우씨가 폭풍고음으로 불러제낀 <질풍가도>
이곡의 세션에 이태윤, 최태완, 김선중님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기타는 H2O의 타미김씨... H2O 기억하시죠?)
[1] 녹음에 참여한 타미킴, 이태윤, 김선중, 최태완 등은 조용필, 넥스트같은
A급 뮤지션의 콘서트와 앨범녹음에 참여하는 국내정상급 연주자들이다. (출처: 나무위키)
저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은 문외한인데,
새로 나온 음원이라는데 왜 이렇게 노래가 귀에 익은가 했더니
꽤 오래전부터 여러 곳에서 사용된 응원가의 원곡이었네요.
아무튼, 위대한탄생 몇 분의 근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필님은...? 잘 쉬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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